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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닷컴 캠핑후기가 풀벌레님의 블로그에 올려진 글입니다. 풀벌레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6
내용
1박2일 푸름이닷컴 캠핑 (푸르미팜팜농촌체험농장)
프로파일 마이아사우라 2019. 10. 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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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5일 토요일 ~ 6일 일요일

봄 정기캠핑도, 여름 번캠도 조용히 넘어가서

올해는 캠핑이 없나 눈물 찔끔 아쉬워하던 찰나..

새로운 운영진이 영입되면서 캠핑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10월 말은 추울 듯해서

10월 초로 잡았는데 갑자기 기온 확 떨어진 데다

캠핑장에 장작이 사라져서 결국 올해도 추웠지만 ㅎㅎ

따뜻하고 포근한 멤버들과 함께해서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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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닷컴의 정캠과 번캠 주요 결집지인

푸르미캠핑장이 '푸르미팜팜'으로 바뀌면서

체험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토끼, 오리, 거위, 개, 닭 등의 동물 사육장과

연못 그리고 수영장이 생긴 것이다!!

아이들의 토끼 사랑하는 마음은

해가 바뀌어도 사그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캠핑 음식 못지않게

토끼에게 줄 먹이도 잘 챙겨야 한다 ㅋㅋㅋㅋㅋ

캠핑장 도착 시간이 딱 점심시간이라

배고파하는 아이들 위해..

히든카드 등판!!

푸름이닷컴 아이들에게

늘 합격점 받는 마이아사우라 표 바비큐 소스 소떡소떡이다 ㅎㅎㅎㅎ

푸름이닷컴 캠핑을

한 번이라도 와 본 사람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푸름이캠핑에서 받은 강렬한 사랑의 경험을 잊지 못한다.

마땅한 놀이가 없어도

갖가지 자연물을 이용해 놀이를 만들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규칙을 정하고 게임을 한다.

아이만 노는 것이 아니라

어른도 논다.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되어 함께 논다.

경쟁보다 협력을 먼저 배우고,

협동하여 얻은 결과물에는 진심으로 기뻐하며 박수를 쳐준다.

"선물하고 싶은 것을 가져오세요!"

과자, 사탕, 초콜릿, 요구르트, 야광팔찌, 컵라면도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밤 열릴 장기자랑 대회에서 아이들에게 나눠주실 선물을

이렇게 모으시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아이들이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는 것만큼이나

푸름이캠핑을 손꼽아 기다리고,

장기자랑 시간을 설레한다.

그런데 이번엔 번캠이라

장기자랑 안 하는 줄 알았고,

애들한테 장기자랑이라고 선보일 게 있을까 싶어서;; 준비도 안 했는데..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참가의사를 밝혔고,

비행기를 날리겠다고 했다.

순서도 첫번째로 하겠다고 손 번쩍 들었다!

'비..비행기 날리는 게 자랑이라고?'

비행기 잘 날리는 것이 자랑!

"십이호를 5번 날려보겠습니다!"

"치치호를 5번 날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푸름이닷컴이 아닌가!!

그 어떤 것도 장점이 되고,

그 어떤 것도 자랑이 되는 곳!

한결같이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환호해주는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유능함을 마음껏 뽐냈다.

사랑받고, 인정받는 경험을 한다.

푸름이닷컴 안에서 우리 아이가

이런 사랑을 받고 자라고, 성장한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아이들이 이런 사랑을 받는데

어른들이라고 안 받을까..^^

끼돌아빠의 비어치킨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받고,

마이아사우라의 군밤

노릇하게 잘 구운 군밤으로 사랑받고 ㅋㅋ

푸름이닷컴 대표님의 맥주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나오는 맥주로 사랑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은 "애들은 애들끼리 놀아~" 하면서 술 푸지 않고,

아이의 말에 집중하고, 들어주고, 감탄한다.

감동이다...

어른만 밤새도록 놀라는 법 있냐!

애들도 재밌으면 밤새도록 놀 수 있다! ㅎㅎㅎ

강철 체력 무한계 아이들이다.

몇 시 몇 시에 성장호르몬 나와서 빨리 자야 한다는 말이 낭설인 것이..

푸름이닷컴 아이들은 미국시간으로 살아도

밝고, 건강하고, 잘 자란다 ㅎㅎ

아침 해가 밝았다.

아침식사를 하고,

아이들과 산책을 했다.

농장 주변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의 이름을 궁금해하고,

잠자리 채 없어도

컵 하나로 잠자리 잡는 신공을 보여주기도 하고 ㅋㅋㅋㅋ

도토리 산에 올라..

밧줄 그네를 탔다.

어른이 중간에 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잘 논다 ㅎㅎ

산에서 주워 온 도토리 하나로

야바위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 여름 캠핑엔 수영장에 물이 가득하겠지~~

나도 뛰어들어서 놀테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놀고, 소통하고, 친구가 되는 곳.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푸름이닷컴 캠핑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곳에서는 존재로 사랑받기 때문인 것 같다.

어떤 말을 해도, 나의 어떤 모습도,

괜찮다. 괜찮다. 사랑한다..

나를 존재로 봐주고,

내 말에 귀 기울여주고, 공감해주는 곳이 있어서 감사하다.

사랑합니다.

푸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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